햇볕을 즐기는 물개


이 아이의 이름은 “아르지로”이고, 동네 사람들이 이 아이를 위해 마련해 둔 해변 의자에서 쉬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것 같아요.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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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 아이가 뒹굴거릴 수 있도록 의자 주변에 바리케이드가 쳐져 있답니다! 이 사진을 보고 당신의 하루가 행복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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