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B급 상어 영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아


할리우드 배우는 아닐지 몰라도 분위기는 제대로 살렸네. 모래로 상어를 만들고 ‘공포에 질린’ 표정까지 더하니, 이 사진은 상을 받아야 마땅해. 연기에 대한 열정? 최고다.

화면이 너무 리얼해서 나도 모르게 “상어다!”라고 외칠 뻔했지만, 알고 보니 전부 모래와 재능이었어. 좋아요 누르고, 해변판 스필버그!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