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비는 시간에도 쾌활한 아기

세상에,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요가 자세는 적절한 장소에서 해야 하는 건데 말이죠. 하지만 이 사랑스러운 모자(母子)의 순간은요? 완전 무해하잖아요! 그런데 이 여성분은 힐라리아 볼드윈이라고, 알렉 볼드윈의 부인이래요. 요가 강사인데 인스타그램에 요가 자세를 공유하는 걸 좋아한대요.

여기 보이는 자세는 아난다 발라사나라고도 하고, “쾌활한 아기” 자세라고도 불린대요. 이 자세는 부드러움과 평온함을 강조하기 때문에 아기들에게 자주 사용되죠. 그리고 모든 신체 활동이 그렇듯이, 정신과 신체를 개선해 준대요. 붐비는 시간에도 이렇게 멋지게 양질의 시간을 보내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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