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 스미스 – 730만 달러

많은 분들이 배우 매기 스미스를 인기 드라마 ‘다운튼 애비’에서 맡았던 역할로 알고 계실 겁니다. 위에 찍힌 사진은 극 중 그녀의 캐릭터가 살았던 저택입니다. 이곳은 바이플리트 매너라고 불리며, 침실이 8개 있습니다.


내외부 디자인이 다소 오래되었지만, 7세기 주택에서 기대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2015년에 영국 구매자가 이 저택을 약 730만 달러에 매입했습니다. ‘다운튼 애비’ 시리즈는 2015년에 끝났지만, 스미스는 2019년 ‘다운튼 애비’ 영화에서 그녀의 유명한 캐릭터를 다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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