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전설들이 소유한 터무니없는 저택들

브루스 윌리스 – 1,200만 달러

브루스 윌리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액션 영화 베테랑입니다. 영화 ‘다이 하드’에서 존 맥클레인 역을 맡아 트레이드마크가 된 그는 우리 시대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의 순자산은 약 2억 달러에 달합니다. 다른 많은 백만장자들처럼 윌리스도 부동산 활동을 즐겨왔습니다.

2014년, 윌리스는 뉴욕 베드포드에 있는 다세대 주택 단지를 1,200만 달러에 매입했습니다. 이 부동산은 총 12개의 침실을 갖추고 있으며, 그 중 5개는 8,958제곱피트 규모의 본채에 있습니다. 이 본채는 2017년 엘르 데코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윌리스의 최신 영화 ‘하드 킬’은 2020년 8월 21일 개봉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