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오도넬 – 510만 달러 상당 뉴욕 식민지풍 저택

코미디언이자 미디어 유명인사인 로지 오도넬은 2018년 자신의 주요 뉴욕 거주지를 510만 달러에 매각하며 부동산 수완을 발휘했습니다. 이는 2002년 매입가인 290만 달러보다 상당한 수익을 올린 것입니다. 처음 53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왔던 이 식민지풍 저택은 그녀의 다섯 채 부동산 투자 포트폴리오 중 핵심이었습니다.

7,092평방피트 규모의 이 저택은 침실 7개, 욕실 5개, 화장실 2개를 갖추고 있으며, 디자이너 마감재로 꾸며진 2,400평방피트의 웅장한 거실이 중심입니다. 넓은 판자 하드우드 바닥, 화강암 상판이 있는 더블 아일랜드 고급 주방, 여러 개의 고급스러운 생활 공간이 특징입니다. 이는 오도넬이 코미디뿐만 아니라 가치 있는 부동산 투자에도 뛰어난 안목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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