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아니면… 기린?


세계에서 가장 긴 목 기록은 40cm인데, 이 남자는 친구들의 도움과 모래 더미를 이용해 그 기록을 깨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그의 머리를 영리하게 묻고 다른 사람이 그 위에 포즈를 취하여 완벽한 착시 현상, 즉 사람-기린 혼종을 만들어냈습니다.

창의적이네요. 기괴하기도 하고요. 순수한 해변의 천재성이 돋보입니다. 착시 현상을 만들 수 있는데 누가 수영하거나 햇볕을 쬐고 싶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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