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탑승하는 모든 비행기를 “에어 포스 원”이라고 부른다
에어 포스 원은 대통령이 사용하는 특정 항공기의 이름처럼 들릴 수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사실, 이것은 단순히 대통령의 이동 수단을 칭하는 명칭일 뿐이다. 즉, 대통령이 탑승하는 모든 비행기를 에어 포스 원이라고 부를 수 있다. 대통령이 탑승하는 헬리콥터는 마린 원이라고 불리며, 육군기는 아미 원이라고 불린다.
tr
대통령이 사용하는 다양한 이동 수단 명명에서 “원”이라는 단어가 가장 중요한 키워드이다.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 조종사는 마린 헬리콥터 스쿼드론 원(Marine Helicopter Squadron One)이라고 불릴 정도이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