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에 다녀온 후 자신의 털 뭉치를 알아보지 못하게 된 애완동물의 부모들 착시 현상이 아니라고 약속합니다 가족과 미용사 모두 이 헤어스타일이 허스키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허스키가 따뜻한 기후에 있으면 조금 더워지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반려견을 시원하게 해주는 방법은 이것만이 아닙니다. 역시, 짧은 머리로 자르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겠죠. 강아지를 이렇게까지 바보로 만들 필요는 없잖아요. tr 이전다음 미용실에 가서 강아지를 데리러 갔는데, 대신 이런 모습을 본다고 상상해보세요. 아마 내 강아지가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거나, 적어도 시간이 좀 걸릴 겁니다. Advertisements PREV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