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큰롤, 베이비
혹시 반려견을 보면서 사람의 눈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나요? 없다면 지금이 바로 기회입니다. 마치 사람의 눈을 가진 듯한 헨리와, 미용사가 세팅해 준 사람 머리 스타일과 똑 닮은 모습을 보세요. 누군가 이 강아지에게 모히칸 스타일을 해 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한 거죠. 강아지에게 모히칸 스타일을 해 주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tr
미용사는 아마 모든 강아지에게 똑같은 머리 스타일을 해 주는 것에 질렸을 겁니다. 그는 기회를 엿보다가 바로 잡아서 이 강아지의 털을 멋지게 다듬었죠.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